반도체·배터리·모빌리티 — 지금 무엇이 판가름 나고 있는가를 축 단위로 추적하는 문서형 뉴스 사이트.
기사
2026-08-30 · 반도체 지원책의 실행
반도체 초과세수 100조 미래기금으로...직접환급 논의는 다시 뒤로반도체 초과세수 100조원 미래기금으로 신설되지만 직접환급 제도는 분리돼 추진 시기 불확실해져, 기업들의 투자 결정이 지연될 전망
2026-08-30 · 통상 규범의 공급망 재배치
애플 CXMT 배제, 의회 서약 요구로 격상...H200 2만개는 중국 도착미국의 서약 요구와 중국의 물량 통과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수출통제·관세가 기업 배치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의 불균형을 드러냈다. 규제의 대상별 차등 작동과 거래 압박 사이에서 조달 배치 변경의 방향이 갈리고 있다.
2026-08-30 · 배터리 회복의 출처 — 수요축 이동과 화학 다변화
LG엔솔 랜싱 가동으로 북미 ESS 5거점...3사 상반기 설비투자 4.3조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생산거점 5곳 완성과 3사의 상반기 설비투자 4.3조는 전기차 수요 부진 속에서 에너지저장장치로의 사업 다변화를 시사한다. 다만 혼류 라인과 부분적 EV 투자 지속으로 물량 이동의 실제 규모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2026-08-30 · 팹 증설 발표와 실행의 간극
삼성 아산 HBM 팹 9월 첫 삽...호남은 6기+α 청사진, 광주는 물이 변수삼성 아산 HBM 팹 착공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실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발표와 실행 간극의 폭과 속도가 투자 신뢰를 결정하는 변수다. 호남은 6기 이상 확충 청사진, 광주는 용수 인프라가 관건이다.
2026-08-30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엔비디아, 오픈AI 오하이오에 1050억달러 보증...코스피는 5.8% 급락엔비디아가 오픈AI 오하이오 캠퍼스에 1050억 달러 신용 보증을 제공하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수요 지속성과 실행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엇갈린 시각을 점검한다.
2026-08-30 · 메모리 초호황은 사이클인가 구조 전환인가
삼성 110조·하이닉스 40조 환원 확정...반도체 재고는 반년새 13조 늘었다삼성·하이닉스 주주환원 확정, 반도체 재고 증가에도 AI 수요 고정계약이 전통 사이클 지표의 예측력을 잠식하다
2026-08-23 · 모빌리티 전환의 병목 — 연산 플랫폼 외부 의존
웨이모 "비전온리 안전곡선 조기 정체"...자율주행 병목, 센서·연산으로 이동자율주행 기술 발전의 실질적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차량용 반도체 공급 의존에 있다. 국내 완성차의 기능 로드맵이 반도체 공급사 일정에 종속되는 현실을 점검했다.
2026-08-23 · 팹 증설 발표와 실행의 간극
SK하이닉스 인디애나 27일 첫 삽...용인 팹은 87% 완공, 호남은 전력망만 1년 당겼다SK하이닉스 인디애나 기공식 시작 vs 용인·호남 클러스터 인프라 정비 간극…발표와 실행 속도 판가름
2026-08-23 · 통상 규범의 공급망 재배치
美 상무부, 애플에 "중국산 D램 쓰지 말라"...가격 급등기에 조달처를 정부가 지정미국 상무부의 애플 중국산 D램 회피 압박, 마이크론의 동조, SK하이닉스의 충칭 공장 지분 매각 검토 — 수출통제·관세 등 정부의 통상 조치가 원가 논리보다 먼저 생산·조달 배치를 바꾸는 흐름을 추적했다.
2026-08-23 · 배터리 회복의 출처 — 수요축 이동과 화학 다변화
GM, 삼성SDI·LG 합작에서 정반대 선택...같은 주 철수와 재가동K배터리 실적 회복의 신호는 EV 수요 회복이 아닌 ESS·하이브리드로의 수요축 이동과 화학 다변화에서 나온다. EV 판매 지표만으로는 배터리 실적을 예측할 수 없다.
2026-08-23 · 메모리 초호황은 사이클인가 구조 전환인가
키움 목표가 동반 하향에도 SK하이닉스 상반기 엔비디아 매출 17조...전체의 13%AI 수요가 공급 병목과 장기계약으로 고정되면서 전통적 메모리 사이클 지표의 실적 예측력이 사라지고 있다. 메모리 초호황은 사이클의 정점이 아니라 구조 전환의 신호다.
2026-08-23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7월 ICT 수출 140%·반도체 179% 급증...AI 수요, 국내 실적 수치로 찍혔다7월 ICT 수출 140% 급증, 반도체 179% 증가로 AI 투자 사이클이 국가 무역통계와 기업 실적으로 확인됐다. 계약·수주에서 확인되던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제 구체적인 수치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과 설비투자로 나타나고 있다.
2026-08-21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엔비디아 5000억달러 조달·SK하이닉스 54조 투자...AI 발주 2조달러엔비디아·구글·메타의 AI 인프라 투자가 새 국면으로 진입했다. 5000억달러 조달과 2조달러 장기 발주가 확정되며 국내 반도체·전력 공급망까지 파급되고 있다. 계약 이행과 사양 조정이 다음 분기 수익성을 가르는 지표다.
2026-08-15 · 메모리 초호황은 사이클인가 구조 전환인가
2027년 메모리 물량 완판...생산 절반 이상이 장기계약으로 잠겼다메모리 초호황은 전통적 사이클의 정점이 아니라 구조 전환이다. AI 수요가 공급 병목과 장기계약으로 고정되면서, 고정거래가와 재고 순환 같은 기존 예측 지표들이 실적 예측력을 잃고 있다.
2026-08-15 · 배터리 회복의 출처 — 수요축 이동과 화학 다변화
미국 ESS 43.6GW·연 70% 성장...K배터리 실적, EV 판매와 갈라섰다미국 ESS 43.6GW 연 70% 성장, 국내 배터리사 물류·계약 확대…K배터리 실적 회복의 원인은 EV 수요가 아니라 ESS 수요축 이동과 화학 다변화로 해석
2026-08-15 · 모빌리티 전환의 병목 — 연산 플랫폼 외부 의존
LX세미콘 차량용 MCU 첫 양산...현대차·기아 국산 칩 공급망 열렸다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일정이 완성차의 기능 로드맵을 결정한다. LX세미콘의 국산 MCU 양산 시작과 테슬라의 자체 팹 투자는 반도체 의존도 완화를 향한 동향이지만, 국내 완성차가 이를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2027년까지의 행보로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2026-08-15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현대重 1GW 발전기·산일전기 최대 수주...AI 데이터센터 계약, 전력망까지 번졌다빅테크·소버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국내 반도체 수요의 1차 동인이라는 전제는 이미 전력 인프라 계약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계약의 지속이 판가름이며, HBM 용량 감축과 capex 하향이 반전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8-15 · 통상 규범의 공급망 재배치
SK하이닉스 충칭공장 4조 매각 검토...美 폴리실리콘 15% 관세와 같은 주에SK하이닉스 충칭공장 매각, 미국 폴리실리콘 관세, 중국 수출통제가 같은 주에 연쇄 발생. 규범 발표에서 기업 배치 변경까지의 시차가 시간 단위로 좁혀지는 가운데, 강화와 완화가 동시 진행되면서 신호의 단일성이 흔들리고 있다.
2026-08-15 · 팹 증설 발표와 실행의 간극
호남 반도체 산단 "군공항 이전 전 착공"...전력은 원전 15개분 미정호남 반도체 산단 착공·전력·소부장 동반 확보가 발표-실행 간극을 좁히는 핵심. 2027년 말까지의 공정 진전이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판가름이 될 것